뷔는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에서 실시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2만 52표로 11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뷔는 같은 기간 '비한'(BIHAN)에서 실시한 '20대에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자 배우' 설문에서도 1만 7407표를 획득, 109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뷔는 또 'K보드'(K-board)의 K팝 꽃미남 아이돌 투표에서 69주 연속 1위를 차지, 한국 드라마 남자배우 투표에서도 전 기간 1위에 오르며 일본 내 원톱 인기를 증명했다.
뷔는 'K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매일, 주간, 월간 전 기간에 걸쳐 1위를 기록, K팝 아이돌 사상 최초로 누적 득표수 300만을 달성하며 독보적 인기를 과시했다.
뷔는 지난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일본 연예 미디어 '단미'(Danmee)의 '당신이 가장 되고 싶은 얼굴은?' 설문에서 남녀 K팝 아이돌 전체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2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3위는 스트레이키즈 현진, 4위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차지했다
또 일본 웹사이트 'Rankingoo'가 선정한 'K드라마 남자 스타 얼굴 천재 TOP 9'에서도 당당히 1위에 올라 '세계 미남 타이틀 수집가' 다운 명성을 빛냈다.
'K팝 대표 비주얼' 뿐만 아니라 배우 부문에서도 글로벌한 인기와 미남 1위 타이틀을 휩쓸고 있는 뷔가 해외 일정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뷔의 솔로 앨범에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