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男 아이돌 3위 지켰다..투표율 상승세
안윤지 기자 / 입력 :진은 지난 6월 1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1주(8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 7967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그는 지난주에 비해 소폭 상승한 투표율을 보이며 군 복무 중에도 탄탄한 인기를 자랑했다.
1위 방탄소년단 지민(41,725표)에 이어 2위 2PM 준호(26,210표), 3위 방탄소년단 진(17,967표), 4위 방탄소년단 뷔 (7,904표), 5위 방탄소년단 RM(5,939표)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인기쟁이 석진이" 방탄소년단 진, '치열 경쟁' 첫 단독 팬 콘서트 예매 실패 팬들 위로
- 2 BTS 진, 韓 첫 단독 팬콘 전석 매진..9개 도시 속 '♥아미' 만난다
- 3 지예은 "BTS 진, 같이 있으면 욕먹을까 걱정했는데..찐남매 케미"[한 차로 가]
- 4 BTS 진, 못하는 게 뭐야..예능으로 보여준 인간美
- 5 "무서운 상황" 전민재 '충격의 헤드샷' 이탈, 돌아온 에이스는 걱정-관중석에선 원망의 야유가 쏟아졌다 [고척 현장]
- 6 '이다인 친정 손절'..이승기, 진짜 손절하고 싶었던 것은 [★FOCUS]
- 7 삼성 드디어 '11전 12기' 10년 만에 6연승 성공! 6할 승률 도달→어느덧 선두와 2G차 맹추격
- 8 조재현 딸, 숨겨진 볼륨감이 '어마어마'.."韓=조혜정 보유국"
- 9 '헤드샷' 전민재 불행 중 다행, 골절-각막·망막 손상 피했다... 오른쪽 눈 내출혈 진단→일주일 안정 필요
- 10 방탄소년단 진, 첫 단독 팬콘서트 한국 공연 전석 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