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뷔 인스타그램 |
1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캐리커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두근두근"이라는 문구로 자신의 캐리커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뷔는 완성된 캐리커처를 바라보다 이내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실물과 전혀 닮지 않은 그림에도 "거북목에 수염 디테일…"이라는 문구를 올리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해외 일정 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뷔는 몽마르트르에서 일상을 공개한 것으로,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