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 시즌4 예고? 안효섭, 유연석과 외상센터 합류 결심→서현진 복귀[★밤TV]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3.06.1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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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화면 캡쳐
/사진='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화면 캡쳐
'낭만닥터 김사부3' 서현진이 돌담 병원으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는 돌담 병원이 산불 재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국(김주헌 분)은 "도에서 우리 돌담 외상 센터에 예산을 지원하겠다"면서 김사부에게 예산 확보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서우진은 강동주에게 "선배가 그리는 외상 센터는 어떤 겁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강동주는 "레벨원.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까지 닥터헬기로 한 시간권 안에 모든 중증 외상 환자들을 여기서 받는 거야. 소아 외상까지 전부 다.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죽는 사람이 없게. 받아주는 병원을 찾지 못해서 길바닥을 헤매지 않게. 우리 구역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중증 환자는 우리가 모두 커버할 수 있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려면 너 정도 서전이 와줘야 돼. 어때, 나하고 같이 레벨원까지 달려보고 싶지 않아?"라고 제안했다.

서우진은 "저는 아직 왼손이 완벽하게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강동주는 "대신 실력 좋은 오른손이 있잖아"라고 답하며 서우진을 북돋았다. 서우진은 "또다시 꿈이 생긴다. 다시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다"라고 되뇌었고, 이후 외상 센터로 합류를 결심했다.


한편 방송 말미 김사부는 오명심(진경 분)으로부터 5중 추돌사고가 났다는 전화를 받고 곧장 병원으로 향하며 이전과 다를 바 없는 돌담 병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윤서정(서현진 분)이 귀국 후 다시 돌담 병원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시즌 4 제작 여부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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