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인스타그램에 "소풍 다녀왔음"이라며 촬영 도중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데님 재킷과 블랙진을 입고 크로스백을 손에 들고 파리의 거리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입술을 내밀어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가방을 목에 걸고 해맑게 웃으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뷔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셀린느는 최근 브랜드와 리더를 연구하는 레거시 랩(The Legacy Lab)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브랜드 100'에 명품 하우스 브랜드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에 선정했으며, 영국의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브랜드 가치 분석을 발표한 결과 51%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람보르기니에 이어 2위에 올라 뜨거운 반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