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TORY 방송화면 |
29일 오후 첫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근황TV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과거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의 청춘스타 3인방 이의정, 김진, 이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패널 홍현희는 이의정에 대해 "아마 지금 활동했으면 패션계의 앰버서더로서 사랑을 많이 받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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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붐은 "이의정은 현재 관련 사업에 종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물었고, 이의정은 "맞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많이 하고 다른 홈쇼핑 채널도 많이 출연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의정이 낸 지난 4년 간 매출은 무려 1,200억 원에 이른다고. 이의정은 "최근에는 란제리를 컬래버레이션 해서 론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