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18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대세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6월 4주차(6월 23일~6월 29일)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3만 754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18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4만 2493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21만 7690표), 영탁(8만 1109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885표), 송가인(2만 408표), 뷔(방탄소년단, 1만 8300표), 진(방탄소년단, 1만 7010표), 이병찬(1만 5457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1257표)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이찬원(2만 1450개), 김호중(1만 8380개), 영탁(8634개), 송가인(2409개), 지민(2174개), 뷔(1854개), 진(1744개), 이병찬(1730개), 박창근(1350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