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볼륨' NC 여신, 누드톤 모노키니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3.07.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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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치어리더. /사진=박선주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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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치어리더. /사진=박선주 치어리더 SNS
치어리더 여신 박선주가 상큼한 표정과 함께 볼륨감을 뽐냈다.

박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꺼내본 내 모노키니"라면서 남해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 치어리더는 풀빌라 수영장에서 그물 형태의 과감한 누드톤 모노키니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팬들은 "너무 예뻐", "모노키니 잘 어울려요", "몸매가 좋으시네요"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 치어리더는 2019년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에서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프로축구 경남 FC,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 남자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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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치어리더. /사진=박선주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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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치어리더. /사진=박선주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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