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생명 |
한화생명이 무더위에도 고객을 위해 땀 흘리는 FP를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일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전달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7월 17일 시작한 '찾아가는 한화생명 시그니처 카페' 행사는 8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및 GA 등 전국 80개 지역단과 사업단을 찾아간다.
한화생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생명 관계자는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