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어! 방탄소년단 진,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타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3.08.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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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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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총투표수 1만 5059표 중 1만 1484표 (76.26%)를 얻으며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진의 매력으로는 '멋있다'가 46%의 지지율로 1위에 꼽혔다. 이어 '귀여운' 19%, '센스 있는' 13%, '해맑은' 12%, '자유롭다' 6%, '비글미' 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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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최근 특급전사가 돼 상병으로 조기 진급했으며, 전역 예정일은 내년 6월12일이다. 진은 군백기가 무색하게 끊임없이 언급되며 막강한 영향력과 브랜드파워를 입증하며 제대 후에는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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