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래쉬가드가 잘 어울리는 스포티한 매력의 스타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3.08.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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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래쉬가드가 잘 어울리는 스포티한 매력의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지민은 지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아레나 래쉬가드가 잘 어울리는 '스포티한' 매력의 스타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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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매력으로는 71%의 지지율로 '이끌리다'가 1위에 꼽혔다. 이어 '건강미', '여유롭다', '해맑은', '쿨한', '자유롭다' 순이었다. 지민의 대표 이미지는 '시선을 사로잡는', '넘사벽인', '춤선이 풍부한', '화제를 낳게 하는', '상징적인', '급이 다른' 등으로 나타났다.

지민은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검도, 태권도,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과 현대무용, 힙합 댄스, 발레, 마샬아츠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춤을 섭렵하며 지금까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의 환상적 피지컬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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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황금 비율 몸매로 하이패션부터 스포츠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지민은 방탄소년단 자체 콘텐츠에서 래쉬가드를 입고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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