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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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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방송화면 |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연 유이, 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하준에게 "얼굴에 손을 대고 싶은 부분이 있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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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방송화면 |
이어 하준은 "속으로 하고 앞트임, 뒤트임도 했다. 이번에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눈알이 작아서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며 눈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그러자 송은이는 "내가 쌍꺼풀 수술을 앞서 가지 않았냐. 20년 전에 (쌍꺼풀 수술을) 했다. 하준은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