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4일 발매한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10월 1일 자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또다시 차지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Seven'은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 682만 이상(필터링 후)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하루 전 1위였던 세계적인 팝스타 '도자 캣'(Doja Cat)의 'Paint The Town Red'를 제치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Seven'은 아시아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58일 동안 1위에 진입하는 막강한 저력을 자랑했다.
앞서 'Seven'은 역대 아시아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으로 스포티파이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또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인 6일 이내 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초고속으로 돌파했고,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최단 14일 만에 2억과 23일 만에 3억, 33일 만에 4억, 43일 만에 5억, 54일 만에 6억, 65일 만에 7억 스트리밍(필터링 전) 등을 경신했다.
더불어 'Seven'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첫 진입 했고, '글로벌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2개 차트에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인 7주 연속 동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정국의 '3D'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iTunes)에서 10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