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에서 1위에 올랐다./사진=스타랭킹 |
송가인은 9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5주(11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2주 연속 1위다.
송가인은 이번 투표에서 3만3270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2위(1만9571표)는 홍자, 3위(1만5387표)는 김태연이다.
송가인은 올해 공연, 방송,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든든한 팬덤 AGAIN의 변함없는 응원에 힘입어 '트로트 퀸'의 자리를 더욱 견고히 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2주(11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는 10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