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스타랭킹 |
송가인은 10월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3주(114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이번 투표에서 3만6180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이 부문 투표에서 114주 연속 1위다. 2위(2만6148표)는 김태연, 3위(2만6075표)는 홍자다.
송가인은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롯 여신'으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4주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는 10월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