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들 축구팀 주전 꿰찼네..태국 경기 모습 '포착'

윤상근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강수정
/사진=강수정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 아들이 태국 치앙마이로 떠나 축구 경기에 나선다.

강수정은 10일 아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수정
/사진=강수정


/사진=강수정
/사진=강수정


사진을 통해 강수정은 공항에서의 아들 뒷모습을 찍고 "제민이는 아빠랑 같이 태국 치앙마이로 자기팀과 축구 토너먼트 떠남! 난 오늘 한국에서 일하느라 같이 못가서 미안함. 잘 다녀와!"라고 응원했다. 이어 강수정은 치앙마이에 도착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아들의 뒷모습과 함께 "치앙마이 간 울 아들 홧팅!"이라고 적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