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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엔에이치바이오 |
지앤에이치바이오와 용인대가 협약식을 가졌다.
마늘발효기업 지앤에이치바이오는 27일 용인대와 용인대학교 체육지원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인대학교와 지앤에이치바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방지 및 부상선수들의 케어를 마늘발효 바디케어 NF365로 적극 활용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 양 기관은 마늘발효 스포츠음료와 바디케어 NF365를 선수들에게 적용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결과에 대한 정보제공, 업무의 연계 등을 상호 협력하여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해성 지앤에이치바이오 회장은 "우리는 국산마늘로 제품을 개발하였다"며 "용인대와 지앤에이치바이오의 협업으로 다방면에서 시너지가 이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