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사진=스타랭킹 |
송가인은 11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120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만3408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이번 랭킹 투표까지 12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는 1주차부터 이번까지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누구에게도 내어주지 않았다. 올해에도 콘서트,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송가인이다.
송가인에 이어 홍자가 이번 투표에서 2위(2만867표), 김태연이 3위(1만3461표)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5주(121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는 11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