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연 SNS 캡처 |
미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미연과 블랙 드레스를 입은 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다", "화려하고 우아한 미연 공주", "너무 아름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연과 민니가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미국 첫 번째 EP 앨범 'HEAT'를 발매했으며 최근 두 번째 월드 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지역, 유럽을 돌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