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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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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음을 인증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찐만두가 되는줄 알았던 베트남, 다음 내리실 역은 LA LA 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어 최준희는 특유의 날씬한 몸매를 여전히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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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으로 올해 20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