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
1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뷔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 측에 따르면 뷔는 입대 전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를 대표하는 얼굴로 이 매거진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
/사진=하퍼스 바자 |
셀린느 컬렉션과 어우러진 뷔의 오라(Aura) 가득한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