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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쩌다 사장3' 화면 캡처 |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13화에서는 '아세아 마켓'의 영업 8일 차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오후 영업을 이어가던 중 잠깐 틈이 생기자 김밥코너로 향했다. 그는 "오히려 김밥 마는 게 좀 쉬는 거네. 김밥이란 것이 희한하네. 처음에 왔을 땐 거의 유배 가는 곳 같았는데 지금은 힐링의 공간이 되고"라며 혼잣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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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쩌다 사장3' 화면 캡처 |
이후 박병은은 윤경호와 함께 마트 물품을 정리하며 아재개그 대결을 펼쳤다. 그러다 박병은은 "내일 우리 끝나니까 일부러 이렇게 웃음으로 슬픔을 승화하는 거야. 눈을 굉장히 크리스피하게 만들어놔야 돼"라면서 "펭귄들이 다니는 중학교는? 스님이 택시를 타면 하는 말은?"이라며 계속 아재 개그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경호는 '냉방중', '절로가'라는 박병은의 속삭임에 숨넘어갈 듯이 웃다 몸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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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쩌다 사장3' 화면 캡처 |
음식을 기다리던 부부가 "이제 음식하시는 데는 다들 능숙해지셨죠?"라고 묻자, 임주환은 "맞아요. 처음엔 정신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라고 답했다. 또 임주환은 '시차는 적응됐냐'는 손님의 질문에 "적응할 만 하니까 이제 한국가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조인성은 "이제 적응돼서 '시간이 있네' 하니까 한국 가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