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워너비' 최준희 리즈 미모 매일 갱신..각선미 美쳤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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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31일 자신의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요즘 점점 날씨가 풀리는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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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사진에서 최준희는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리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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