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파리서 VVIP 대우..주얼리 세트 4억원대 뭐길래

윤상근 기자 / 입력 :
  • 글자크기조절
/사진=지수
/사진=지수


블랙핑크 지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까르띠에의 특별한 행사에 참석했다.

지수는 지난 8일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행사에 참석했다. 지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브랜드로부터 완전한 VVIP 대우를 받았다.


/사진=지수
/사진=지수
/사진=지수
/사진=지수


지수는 만찬 행사에서 까르띠에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아르노 카레즈(Arnaud Carrez)의 인사를 받는 모습이 포착돼 현지 외신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지수는 까르띠에 임원들과 배우 폴 메스칼(Paul Mescal), 야라 샤히디(Yara Shahidi)등 유명인사들과 한 테이블에 앉았다.

블랙 드레스에 약 33만 달러 상당의 까르띠에의 'Essential Lines(에센셜 라인)' 주얼리 세트 (21만8000달러 상당의 목걸이, 4만9000달러 상당 귀걸이, 6만3000달러 상당 반지 포함)를 착용한 지수는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까르띠에
/사진=까르띠에
/사진=바자
/사진=바자
지수는 전날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600만원 상당의 반지인 까르띠에가 준 환영선물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