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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사진=뉴스1 제공 |
19일 뉴스1에 따르면 박세리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LPGA 투어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LPGA 투어에서 한국선수의 이름이 대회 명칭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회는 내달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 총 144명이 우승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 신지애 등 한국 선수들을 비롯해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아타야 티띠꾼(태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출전한다.
총 상금은 200만 달러(약 26억 4000만 원)다.
이 대회는 지난 2018년 창설됐고, 지난 2년간 디오 임플란드 LA 오픈이라는 명칭으로 열렸다. 하지만 올해 '박세리'의 이름을 딴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된다.
앞서 박세리는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션널을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