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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사진=김창현 기자 |
유이, 하준이 주연을 맡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최종회가 탈고됐다.
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이하 '효심이네')의 최종회(51회) 대본이 최근 탈고됐다. 이에 마지막 촬영도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유이 분)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지난해 9월 16일 첫 방송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오는 12일 촬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최종회(51회) 촬영이 진행 중이며,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한다. 종영까지 4회 남겨 놓은 상황으로 마지막 회 결말에 대해서는 외부 유출 방지 차원으로 함구령이 내려졌다는 후문. 지난 3일 47회에서 이효심(유이 분)은 강태호(하준 분)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받았고, "예스"라고 화답했다. 종영을 앞두고 기대했던 해피엔딩이었지만, 효심의 아버지 이추련(남경읍 분)이 병실에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난관이 찾아온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에 효심, 태호의 엔딩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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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사진제공=아크미디어 |
효심 가족들은 과연 각자도생을 이뤄낼 수 있을지, 효심은 가족에게서 해방되어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마지막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7일 최종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