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흥미진진 호기심 유발하는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일 년 내내 반짝이는 메가시티 뉴욕. 키치하고 쾌적한 숙소에 화려한 루프탑이 구비된 숙소에서의 한 달 살기 비용에 대해 출연자들의 예상 비용이 오고 가는데 이찬원은 "나 이찬원 750"이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낭만의 도시 파리. 파리 중심지 1구 살이의 매력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모든 관광지가 도보 10컷으로 접근성이 좋고 명품 쇼핑까지 최적의 1구에 출연자들은 매력을 느꼈다.
안전과 낭만 모두 갖춘 숙소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현지 톡파원의 영상을 본 이찬원은 "와~ 저걸 열어서 꺼냈어"라고 하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현지 톡파원 찐 자취생이 마트에서 전하는 알뜰한 생활팁과 한식당의 정보에 K-노래방에서 열정적으로 한국 노래에 푹 빠진 모습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깔깔대며 흥분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안겼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