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쌍수 후 붓기 빠진 민낯 공개 "김지원처럼 변신하고파"[A급 장영란]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4.05.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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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방송인 장영란이 6번째 눈성형 후 붓기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에는 '장영란 문신까지 싹 지워버린 레오제이의 대담한 화장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장영란은 착용하고 온 선글라스를 벗으며 "제가 얼굴 리뉴얼을 하고 난 다음 첫 민낯을 공개하려고 한다"라고 기대감을 모았다. 선글라스를 벗은 민낯을 본 제작진이 성공적인 수술 결과에 감탄하자 장영란은 "옛날하고 완전히 다르다. 자리 잡았다. 선크림도 안 바른 정말 생얼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본격적인 메이크업 전, 레오제이는 장영란에게 "되고 싶은 여배우가 있냐"라고 물었다. 장영란은 "너무 많다. 그런데 '눈물의 여왕' 김지원 님이 너무 예쁘더라. 가능할까요?"라며 배우 김지원 메이크업을 요청했다.

레오제이는 장영란의 아이라인 문신을 컨실러로 지우며 "문신을 조금만 지우면 도톰한 쌍꺼풀 라인이 잘 드러날 것"라고 조언했다. 문신을 지운 장영란의 모습에 제작진이 감탄하며 "어려보인다"라고 칭찬하자 장영란은 " 내 이런 완전 민낯 보여준적이 없다. 창파히다"라며 문신까지 지운 완벽한 민낯 공개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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