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한강 자유 만끽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6일 "밤공기가 상쾌한 거 보니 이제 으른이 되었나봐"라고 적고 한강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서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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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서유리는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한강공원을 거닐고 있다.
서유리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도 뽐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하며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