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미르 '혀 빼꼼은 미안의 의미'

부산=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4.06.0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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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SSG 경기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투수 전미르가 6회초 SSG 에레디아를 몸에 멎는 볼로 내보낸 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7일부터 9일까지 홈 3연전을 '부산시리즈'로 개최한다. 7일은 해군 하정복 콘셉트의 밀리터리 유니폼, 8일은 부산시 시화의 동백에서 비롯된 동백유니폼, 9일은 바다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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