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영찬 '압도하는 피칭'

잠실=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4.06.14 21:10
  • 글자크기조절
image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롯데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 구원등판한 LG 마무리 유영찬이 역투하고 있다.


LG 트윈스는 롯데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및 '잔망루피 데이'를 진행한다. '전망루피'는 2021년 신입 응원단원으로 합류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