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바비' 뽀얀 속살에 감출 수 없는 볼륨美 '역대급'

박건도 기자 / 입력 : 2024.07.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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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김현영 치어리더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흰색 상하의를 입고 뽀얀 속살을 드러낸 김현영의 모습에 팬들은 "역대급이다", "볼륨감이 엄청나다", "아름답다", "사랑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수원FC 치어리더,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수원 바비'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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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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