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름 |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골프 라운딩을 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진아름은 26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라운딩에 몰두하고 있다.
키 174cm로 알려진 진아름은 모델 출신 특유의 늘씬한 몸매와 기럭도 숨기지 않았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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