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버스 탄 사람들 부럽다"..한소희, 소시민 승객 존재감 '어마무시'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4.07.04 10:5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한소희


배우 한소희가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소희는 3일 리오의 'Art Museum'을 배경음악으로 넣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소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image
/사진=한소희


한소희는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했다. 그는 감상에 취한 모습으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저 버스 탄 사람들 너무 부럽다", "무슨 버스를 타면 이렇게 예쁜 사람을 보죠"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자 프로필
한해선 | hhs4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