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봉송'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급 인기..스타랭킹 남돌 '3위'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4.07.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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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팬 이벤트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2024.06.13 /사진=이동훈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진이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를 또 한번 차지했다.

진은 지난 6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5주(14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2437표를 얻고 톱3에 안착했다.


진은 9만2726표를 얻은 1위 지민에 이어 톱3 안에 들며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실감케했다.

이번주 2위는 2PM 이준호가 2만7576표를 받으면서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민, 진에 이어 4위 제이홉, 5위 뷔, 6위 슈가, 9위 정국, 10위 RM까지 스타랭킹의 톱10까지도 꽉 채웠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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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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