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정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솔로 싱글 'Seven'(세븐) 발매 1주년을 기념, 서포트를 진행한다.
'정국 차이나'에 따르면, 7월 12일~18일 공항철도 홍대입구역과 지하철 환승 통로에 설치된 AM보드 스크린에서 정국의 광고가 송출된다.
광고에는 '7일 내내 보고 싶은 가수 누구? 세계 최강 1위 가수 전정국', '뜨거운 여름이 왔으니 Seven 들어보세요', 'Seven 발매 1주년 축하합니다' 등 정국을 향한 '정국 차이나'의 뜨거운 팬심이 담겼다.
이와 함께 정국의 'Seven' 콘셉트 포토 랩핑 '정국 버스'를 서울 주요 지역에서 운행하며 열띤 홍보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또 SBS '인기가요'에서 'Seven' 무대를 선보일 정국을 응원하기 위해 SBS 공개홀 앞에서 커피차 운영, 공개홀 입구에서 지하철 9호선 1, 10번 출구까지 가로등 배너를 설치했다.
'정국 차이나'는 서울 여의도 이랜드 크루즈(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 'Seven' 테마 구축과 'Purple'(퍼플) 레코드 꽃바다 폭포, '핫 100' 1위 아기전하 콘셉트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고, 전국 약 3400개의 CU편의점 전광판, 서울 홍대 상진빌딩 전광판과 스칼렛빌딩 전광판, 코엑스 미디어타워 전광판에서 정국의 생일 서포트와 광고를 펼치며 '정국절' 축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정국 차이나'는 2022년과 2021년 정국의 생일을 맞이해 세계 각국에서 24차와 33차에 달하는 '최초', '최고', '최다' 스케일에 빛나는 역대급 서포트를 선보이는 등 초강력 팬 화력을 입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