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에서 글로벌 비주얼 킹 면모를 빛냈다.
진은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일본 '단미'(Danmee)에서 진행한 'K-POP 남성 아이돌, 스마트 폰의 기다리고 싶은 '여름의 한 장'은 ?'설문에서 진이 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도 '미의 남신'으로 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단미는 중복 투표가 불가능하고 한 명당 한 번의 투표만 가능하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진은 총 투표수 8,598표 중 4,550표를 획득, 52, 9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진의 감성적인 눈빛과 조각처럼 잘생긴 코,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과 갸름한 턱선, 작은 얼굴과 긴 목,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는 절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미의 남신'으로 불리는 진은 탄탄하고 슬림한 황금 비율 피지컬로 전 세계 비주얼 1위를 차지하며 초특급 슈퍼스타 인기와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실물 1위 연예인'이라 불리기도 하는 진은 동료 연예인, 스태프, 군대 등 실제로 본 사람들로부터 '최고의 완벽한 잘생김'이라는 극찬받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진은 앞서 단미에서 진행한 '가창력을 넘는 미성의 소유자! K-POP을 대표하는 30대 가신님', '마치 방부제 미모! 최강동안 얼굴의 30대 K-POP 남자 아이돌', '두 번째 단추를 받고 싶은 K팝의 동경하는 선배', 'K팝 남성 아이돌 최강의 졸업앨범', '매혹적이고 만지고 싶은 입술을 가진 K팝 남자 아이돌', '2024년 제대가 즐거운 한국 연예인', '맛있는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해 줄 것 같은 K팝 남자 아이돌',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K-POP 남성 아이돌', '물에 젖어도 멋있는 남자! 6월의 캘린더로 하고 싶은 K-POP 남성 아이돌', '순수한 마음에 심쿵! K-POP 계의 '어린 왕자' 등 설문에서 1위를 휩쓸며 최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하며 '미의 남신'다운 비주얼과 우아한 기품으로 전 세계를 팬들을 매료시켰다.
모든 성화 봉송 주자 중 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는 언론 평을 들으며 화제성을 휩쓰는 등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로서 최강의 영향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