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경민 '일단 몸을 날리자'

잠실=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4.07.23 19:32
  • 글자크기조절
image


'2024 신한 SOL Bank KBO' 두산-키움전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3회말 2사 2루에서 2루주자 허경민이 양의지의 적시터 때 홈으로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키음 포수는 김재현.


아웃판정이 먼저 있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로 정정됐다. 이에 홍원기 키움 감독은 항의를 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