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남편과 함께 바쁜 육아 일상 "하루가 다르게 크는 딸"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4.07.24 16:36
  • 글자크기조절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남편과 함께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육아 라이프 중인 우리 부부를 힐링 시켜주는 예쁜 어제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가 뜬 하늘이 담겨있다. 또한 아유미는 딸을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는 아유미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아유미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하루하루 크는 게 눈에 보이는 우리 딸"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기자 프로필
김나연 | ny0119@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김나연입니다. 항상 노력하고, 한 발 더 앞서 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