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치어리더, 숨막히는 볼륨美까지... '비현실적 몸매'

박재호 기자 / 입력 : 2024.08.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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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SNS
'수원 여신' 김현영 치어리더가 '블랙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펜션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영 치어리더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실존하지 않을 것 같은 인형같다', '몸매도 얼굴도 안 빠진다', '현영 바비님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치어리더뿐 아니라 쇼호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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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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