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비주얼' 방탄소년단 진, '비주얼 국가대표 스타'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8.0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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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이 국가대표인 스타' 1위에 오르며 '비주얼 킹' 면모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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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8월 2일~8월 7일까지 마이원픽(MY1PICK)에서 진행한 테마 투표 '비주얼이 국가대표인 스타''에서 6315표를 획득, 56%의 득표율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진에게는 7일간 올림픽대로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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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한 진은 '미의 남신'다운 국보급 비주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파리의 어린왕자 진'(LITTLE PRINCE OF PARIS JIN) 별명을 얻으며 전 세계적인 관심과 화제성을 휩쓸었다.


진은 조각처럼 잘생긴 외모와 탄탄하고 슬림한 황금 비율 피지컬로 전 세계 비주얼 1위를 휩쓸며 최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기품의 진은 여러 유럽 왕실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명품 하이엔드 주얼리 메종 프레드와 이탈리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구찌(Gucci) 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세간의 주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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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 외모와 재능을 모두 갖춘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진은 앞서 진행한 테마 투표 '안경이 찰떡인 스타' 1위, '브랜드를 빛내는 스타'1위, '뮤지컬 해줬으면 하는 보컬' 1위, '반려동물 사랑 대표 스타' 1위,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2024 BEST MY1PICK)' 투표 1위, '같이 벚꽃 보고 싶은 스타' 1위, '흑발이 착붙인 아이돌' 등 다양한 설문주제로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팬층과 글로벌한 매력을 과시했다.

'실물 1위 연예인'이라 불리기도 하는 진은 동료 연예인, 스태프, 군대 등 실제로 본 사람들로부터 '최고의 완벽한 잘생김'이라는 극찬받으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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