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25주 연속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8.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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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이원픽(MY1PICK) 주간랭킹 2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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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마이원픽 'K-POP 개인 부문' 8월 3주차(8월 12일~8월 18일) 투표에서 580만 4855개의 하트를 얻어 압도적인 표수로 1위에 올랐다.

진은 2월 5주차부터 8월 3주차까지 25주 연속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팬덤 파워와 글로벌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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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마이원픽에서 진행하는 여러 투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앞서 테마투표로 진행한 '비주얼이 국가대표인 스타'1위, '안경이 찰떡인 스타는?'1위, '브랜드를 빛내는 스타는?'1위, '베스트 오브 썸머(BEST OF SUMMER)' 1위 등 다수의 우승을 기록했다.

진은 마이원픽 월간차트 'K-POP(Solo) 부문'에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K-POP 개인 부문' 월간랭킹에서도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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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마이원픽 월간차트 'K-POP(Solo) 부문' 1위를 차지한 진의 리워드 광고가 8월 16일부터 송출되어 8월 20일까지 강남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7월 'K-POP 개인 부문' 월간랭킹 1위를 차지한 진의 리워드 광고는 8월 16일부터 송출되어 8월 22일까지 여의도 올림픽대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종 인기투표에서 절대강자 면모를 뽐내고 있는 진은 전역하자마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은 2024 파리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으며,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와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진은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과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출연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강의 인기와 파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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