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의 솔로곡 '후'는 8월 17일 스포티파이에서 980만 9375 스트리밍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 등극과 동시 단 30일 만에 전체 3억 266만 7581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팝 솔로 가수의 솔로곡으로 스포티파이 역대 최단기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7월 19일 발매 후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후'는 스포티파이에서 999만 983 스트리밍의 놀라운 데뷔 기록과 함께 8월 19일 현재까지 '글로벌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20일 동안 K팝 솔로가수 솔로송 최장 1위를 차지하며 지민은 솔로 가수로서의 영향력을 스스로 입증했다.
지민은 8월 19일 현재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K팝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43위에 이름을 올리며 281일째 차트인 중으로 '한국 데일리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390일간 1위(585일 연속, 전체 744일 차트인)를 이어가며 '미국 데일리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K팝 솔로 중 유일하게 72위에 랭크됐다.
지민은 '후'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톱 송'차트에서 3위로 데뷔한 이 후 20일 동안 1위를 차지는 등 '톱5' 안에 30일 이상 연속 차트인하며 뜨거운 인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플레이리스트 'Today's Top Hits(TTH)'에서는 하위권에 위치해 소속사의 아쉬운 지원과 프로모션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민의 '후'는 발매 4주차에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29위, '글로벌 200' 6위 등 메인 차트에서 안정된 스트리밍으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K팝 아티스트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대체불가한 아티스트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