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진재영, 글래머 이정도는 돼야지..핫한 비키니 뒤태까지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4.09.01 12:56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진재영


배우 진재영이 40대 후반임에도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진재영은 8월 31일 "8월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image
/사진=진재영
image
/사진=진재영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진재영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수영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속 진재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