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치어리더, 적나라한 가슴골 노출 '숨막히는 볼륨'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4.09.10 08:54
  • 글자크기조절
image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여신' 김현영 치어리더가 터질 듯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김현영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요즘 나름 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조금 빠졌을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적나라한 가슴골을 자랑하며 아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늘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여신"이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김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수원 바비'라는 애칭과 함께 쇼호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image
김현영 치어리더.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기자 프로필
김우종 | woodybell@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