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둘째 성별=딸..임신 20주 차인데 46kg"[편스토랑]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4.09.13 20:5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임신 20주 검진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본격적인 검진 전 신장과 체중을 측정했다. 측정기에 46.8kg라는 숫자가 뜨자 스튜디오에 있던 이현이는 너무 적은 산모의 체중에 놀라며 "아이 무게도 있을텐데 어떻게"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현은 "입덧이 너무 심해서 3kg가 쪘다가 4kg가 빠졌다. 너무 토를 하니까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라고 심했던 입덧 고충을 털어놨다.

image
/사진='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한편 이정현은 초음파 검사를 하며 "우리 공주님"이라며 간접적으로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