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품은 도시 속 장엄함과 코카콜라 박물관에 숨겨진 레시피, 체코 프라하의 한 달 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넘치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의 신곡 '빠나나날라'의 일부분을 손뼉을 치며 신나게 불러 스튜디오 분위기를 흥으로 가득 채웠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의 '베이징'.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품은 도시 베이징에서 만난 자율주행 택시를 타고 간 베이징의 랜드마크 천단공원. 천단공원의 웅장한 모습이 펼쳐지자 영상을 본 이찬원은 입을 크게 벌리며 "우와~!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의 '애틀랜타'. 코카콜라 박물관에서 맛보는 100가지 콜라의 맛과 이곳에 숨겨진 코카콜라의 레시피는 과연 무엇일지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랜선 여행지는 체코 '프라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접근성 좋은 숙소와 함께 프라하의 명물 회전하는 동상에 저렴한 물가까지 출연자들은 신기해하며 흥미로운 모습으로 영상에 집중했다.
크루즈에서 보는 환상적인 프라하의 야경에 선상에서 불타는 댄스파티까지 즐기는 현지톡파원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때아닌 '빠나나날라' 댄스 챌린지가 열렸다.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