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데요!" 이찬원과 흥미진진 도쿄→뉴욕 랜선 여행[톡파원25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9.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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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9월 23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도쿄 중심에서 즐기는 한 달 살기, 사막애서 만나는 지구의 심장과 동방의 피라미드,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뉴욕 맨해튼의 핫플레이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넘치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일본 도쿄에서의 한 달 살기. 도쿄의 중심 시부야의 갖출 건 다 갖춘 숙소부터 도쿄 톡파원이 푸는 장보기 '꿀팁'으로 모든 제품이 반값이라는 놀라운 정보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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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이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갑자기 흔들리는 엘리베이터. 영상을 본 이찬원은 "뭐야!"라며 매우 놀라는 표정을 보였고 이곳이 바로 지진을 대비한 방재 실험 체험 학습 시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의 신비로운 여행지 닝샤. 사막에서 만나는 지구의 심장과 신비로운 대자연에 동방의 피라미드 시샤왕릉이 펼쳐졌다.

시샤 왕조의 천 년 전 무덤의 웅장함과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시샤 왕조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해설자의 말을 들은 이찬원은 "와~ 이거 기대되는데요"라며 강한 호기심을 보여 흥미를 유발했다.

마지막 랜선 여행지는 '세계의 집 in 뉴욕'. 현지 톡파원은 핫플레이스들로 가득한 뉴욕 맨해튼의 집 중에 첫 번째 집을 소개했는데 바로 톡파원이 거주하는 집이었다.

영상에 집중하던 이찬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유쾌함을 안겼다.

소문만 무성했던 톡파원의 집은 있을 건 다 있는 46평 집이었고 거기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건너편의 '뷰 맛집'임이 판명되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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