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성유리, 빵집서 근황.."새로운 도전 축하"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4.09.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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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


핑클 출신 성유리가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30일 개인 계정에 "진 언니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해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성유리는 빵집에서 여유롭게 빵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설레는 모습으로 맛있는 빵을 고르는 모습이 귀엽다.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성유리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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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유리


또 다른 사진 속에서도 빵집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이후 성유리는 안성현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이후 외부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성유리는 남편 논란에 대해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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