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
서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운완 아니고 오운전"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기구 앞에 서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에 결혼했으나 올해 3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결혼 생활을 말하던 중 11억 4000만 원의 빚이 있다고 알렸으며 최근 대출금을 전부 상환했다고 밝혔다.